저희 완주 요양병원은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일본 요양원에서시작된 존엄케어를 핵심 가치로 실천 하고 있습니다.
존엄케어를 지향 하는 병원으로 뇌졸중, 파킨 슨, 척수 마비,
치매, 혈액 투석(인공신장실)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양,한방 협진을 통해 맞춤형 재활 치료와 요양 치료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6월 새로 오픈 한 인공 신장실은 최신 혈액 투석 장비를 도입하여
환자 분들께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완주 요양병원입니다. 초여름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요즘, 저희 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하루와 건강한 뇌 자극을 위한
특별한 신체·인지 활동 프로그램이 열렸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활동은 어르신들의 눈과 손을 즐겁게 만들었던 퐁퐁이 공 분류하기’ 활동입니다!
사진만 보아도 어르신들의 엄청난 집중력이 느껴지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이번 프로그램은 시각적인 자극과 손끝의 감각을 동시에 활용하는 인지 재활 활동으로 준비되었습니다.
보라색, 주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깔의 종이컵을 뒤집어 놓고, 그 앞에 같은 색깔의 폭신폭신한 '퐁퐁이 공'을 숟가락으로 떠서 분류하는 활동인데요.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색을 구별하고, 손가락과 손목의 힘을 조절해가며 공을 옮기시는 모습이 정말 진지하셨답니다. "이건 분홍색이니까 요기 핑크 컵 앞에 둬야지~" 하시며 매서운 집중력을 보여주셨어요!



단순히 손으로 집는 것보다, 숟가락이라는 도구를 활용하면 미세한 손의 근육을 조절해야 하므로 치매 예방과 인지 자극에 훨씬 더 큰 도움이 됩니다.
다 함께 넓은 테이블에 모여 앉아 서로 응원도 하고, "내 공이 더 예쁘다", "벌써 이만큼이나 옮겼네!" 하하호호 이야기를 나누며 진행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동글동글한 공이 숟가락에서 자꾸 미끄러져서 아쉬워하시던 어르신들도, 이내 요령을 터득하시고는 컵 위에 쏙쏙 공을 쌓아 올리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이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지내실 수 있도록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어르신들의 하루가 알록달록 행복한 색으로 물들었기를 바랍니다.
가족분들도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