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완주 요양병원은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일본 요양원에서시작된 존엄케어를 핵심 가치로 실천 하고 있습니다.
존엄케어를 지향 하는 병원으로 뇌졸중, 파킨 슨, 척수 마비,
치매, 혈액 투석(인공신장실)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양,한방 협진을 통해 맞춤형 재활 치료와 요양 치료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6월 새로 오픈 한 인공 신장실은 최신 혈액 투석 장비를 도입하여
환자 분들께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노력하는 완주요양병원입니다.어느덧 무더운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저희 요양병원에서는 다가올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소근육 발달을 돕기 위해 아주 특별한 조작 활동을 준비했습니다.바로 '여름 해변 투명 부채 만들기' 프로그램입니다!
귀여운 여름 스티커를 활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부채를 꾸미는 시간으로 꾸몄습니다.



부채 살과 손잡이를 조립하고,
어떤 스티커를 어디에 붙일지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손끝을 세워 집중하시는 모습에서 열정이 가득 느껴집니다.
거동이 조금 불편하신 어르신들 곁에는 복지사와 선생님들이 밀착하여 스티커 떼기를 보조해 드리며 함께 완성해 나갔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여름 부채! 귀여운 튜브를 탄 캐릭터와 시원한 수박,
야자수 스티커로 가득 채워진 부채를 들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올여름은 이 부채 덕분에 아주 시원하겠어~" 하시며 손수 부채질을 해보시기도 했습니다.
공들여 만든 부채를 소중하게 품에 안고 계시는 어르신의 모습도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부채 만들기가 끝난 후에는 서로의 작품을 보여주며
"이게 더 예쁘다",
"시원해 보인다"
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과거 여름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요양병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무료함 해소를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인지·조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이 이번 여름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