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완주 요양병원은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일본 요양원에서시작된 존엄케어를 핵심가치로 실천 하고 있습니다.
존엄케어를 지향 하는 병원으로 뇌졸중, 파킨슨, 척수마비,
치매, 혈액투석(인공신장실)등 다양한 질환에 대해
양,한방 협진을 통해 맞춤형 재활치료와 요양치료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 6월 새로 오픈한 인공신장실은 최신 혈액투석 장비를 도입하여
환자분들께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10월도 지나고 11월을 맞이 하면서 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가을이 지나고 곧 겨울이 오면 또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다가 옵니다. 우리 어르신들 세월이 무상하게 잘 지나가고
봄,여름,가을,겨울을 그 때 마다 계절을 감상 하며 이야기 나누고 활동 할 수 있길 간절히
소망 하며 오늘은 신체 활동 콩 주머니 던지기를 했습니다.


어린 시절 운동회 날이면 빠지지 않고 했던 오재미 던지기가 있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과 옛 추억도 기억 해보고 팔 운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콩 주머니 던지기를 했습니다.
프로그램 활동에 관심이 없었던 어르신들도 간단하면서도 승부욕이 생기는 콩 주머니
던지기를 매우 즐거워 하셨습니다.
신체 활동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 기능을 유지 및 향상 되도록 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 합니다.



신체 기능의 향상과 더불어 근골격 가동 범위도 향상 시킵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잔존 기능을 향상 시켜 일상생활을 보다 원활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처음 한 두 번은 집중이 되지 않아 콩 주머니가 잘 들어 가지 않았으나
여러 번 반복을 하니 잘 던져 지게 되어 흥미가 생겨서 어르신들께서 승부욕이 올라가시기도 했습니다.



각 병실에서 프로그램을 하는 2병동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 하시므로 최소한의 움직임으로도 즐겁게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신경을 쓰게 됩니다.
작은 동작 하나하나가 모두 근력 운동이 되고 순발력과 집중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콩 주머니를 30개씩 던지시고 팔이 아프다고 하지 않으시니 다행 이었습니다.
유승옥 어르신은 아쉬웠던지 10개를 덤으로 더 던져 보셨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우리 병실 간호사 선생님들께서도 짧게 신체 활동을 해 보시네요~~~